10월 10일 요양원 인근 보라매 아동센터로의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 산책로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가을 풍경들이 이야기 거리가 되어 어르신들께서는 좀 더 편안하고 여유로이 자원봉사자들과 대화를 나누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