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르신들께서 원예치료시간에 심은 씨앗의 새싹을 이용하여 까나페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직접 키운 새싹으로 인해 더욱 더 맛있게 드시고 봄의 따스함과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