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28일 푸드아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 반죽을 이용하여 만들기를 통해 과거에 드셨던 음식을 알아보며 기억을 회상하고 손의 사용을 통해 잔존능력을 유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