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27일 종이접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 지난 시간에 이어 튤립을 만들어 완성하였고 꽃에 대해 과거기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대화를 나누고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