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월부터 매주 금요일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우신 와상어르신들을 모시고 수경재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감각을 느끼며 두뇌에 자극을 주어 치매의 진전을 저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