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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8월 해송찻집] 게 눈 감추듯 국물까지 꿀~꺽
작성일 2021.08.17 09:59 조회수 202
작성자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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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ile1 8월 해송찻집.jpg

가끔 드시는 라면 한그릇이 그리 맛나다고 하시네요. 면을 별로 안드신다던 어르신마저 국물까지 깔끔하게 드신 후 과일로 입가심하시며 흐뭇해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바로 소확행입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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